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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누구를 위한 동상인가요
* 시각장애인 음성정보 지원을 위한 텍스트입니다.# 누구를 위한 동상인가요1.1968년 서울 세종로에높이 7m의 이순신 동상이 세워졌습니다.2.김종필 전 총리가 위원장을 맡아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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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북핵 문제 해결 위해 푸틴과 소통 강화"
박근혜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일 정상회담을 마치고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박근혜 대통령은 3일 “국제사회가 과거와 다른 시급성과 강력한 결의를 갖고 북핵ㆍ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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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비온 뒤 땅이 더 굳는다"
8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새누리당 지도부 및 국회의원 오찬 행사`에서 김희옥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인사말을 한 후 자리에 앉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박근혜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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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와 소송전' 50대 법원 앞 분신 '중태'
운전 중 교통사고를 당해 가해차량 측 보험사와 소송전을 벌이던 50대 남성이 법원 앞에서 분신을 시도했다.29일 광주지방법원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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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 세운 '전투복' 정장…北 제재 역설 땐 주먹 불끈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국회 연설에서 오른 주먹을 두 차례 불끈 쥐었다. 강력한 대북제재의 필요성과 민생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대목에서였다.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36분 국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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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간 안철수 “친노 비판한 적 없다”
안철수12일 오전 9시50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 입구.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과 한상진 공동창당준비위원장 일행이 차에서 내리자 김해시민 4~5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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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왔능교" "오는 사람 막나"···안철수 봉하마을 가니
`국민의당` 창당을 준비중인 안철수 의원과 한상진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이 12일 오전 김해 봉하마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사진 송봉근 기자]12일 오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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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ㆍ위문희 기자의 빈소정치 ⑪] 김기춘 "너희는 늙어봤냐, 노장청(老壯靑)이 조화이뤄야"
24일 오후엔 이틀 앞으로 다가온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국가장을 주관할 장례위원회가 꾸려졌다. 정부는 유족 측과 협의를 거쳐 황교안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한 총 22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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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국민을 신명 나게 하는 대통령
고수석통일문화연구소 연구위원북한학 박사국민들의 어깨가 점점 처져 간다. 사는 것이 원래 고해(苦海)라 힘들지만 요즘 부쩍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한국 사람들은 ‘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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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서 또 나온 '청와대 공간 재배치론'…'불통' 논란될까 청와대는 "…"
청와대의 업무공간을 재배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2016년 예산안에 대한 국회의 심사 과정에서 또 다시 제기됐다.현재 청와대는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본관과 비서실장 이하 직원들이 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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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엔 있고 대구엔 없는 새누리당 의원-박 대통령 메시지?
박근혜 대통령이 9일 오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15 지역희망박람회’에 참석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을 제외한 광역단체장 대부분이 참여한 이 행사엔 새누리당 안상수ㆍ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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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만에 담임 만난 박 대통령 "꿈같은 시절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15일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4회 스승의날 기념식`에 앞서 중고등학교 시절 스승들과 만나 학창시절 사진을 보며 웃고 있다.왼쪽은 박정미 전 성심여고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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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미중 러브콜, 딜레마 아닌 축복" 작심발언 논란
30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의 재외공관장회의 개회사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우리의 전략적 가치를 통해 미중 양측으로부터 러브콜을 받는 상황은 결코 골칫거리나 딜레마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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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때와 같은 색 옷 … 박 대통령 "청와대 직원 믿어"
박 대통령 취임 2년 … 청와대 조회 첫 참석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2주년을 맞은 25일 청와대 직원조회에 처음으로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700여 명의 직원에게 “ 책임감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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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진 방위사업청장, 개방직 직위 30%로 늘리고 핵심부품 국산화 힘 쏟을 것
장명진 방위사업청장‘박근혜 대통령의 대학동기’인 장명진(63) 방위사업청장이 20일 한국방위산업학회 초청으로 조찬강연을 했다. 그는 박 대통령과의 인연을 자세히 소개하며 말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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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은 꼭 하는 박 대통령, 보기보다 부드러운 푸틴…각국 정상의 스타일은?
사진=청와대사진기자단 “해야 할 말은 꼭 한다.” 박근혜 대통령의 외교 활동을 곁에서 지켜본 사람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다. 외국 정상을 직접 만나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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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평화의 메시지 "정치분열·경제불평등…소통과 대화로 풀어야"
프란치스코 교황이 연설을 통해 평화와 희망, 인류애를 강조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14일 오후 4시 30분 청와대에서는 이날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한 프란치스코 교황과 박근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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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평화의 메시지 "정치분열·경제불평등…소통과 대화로 풀어야"
프란치스코 교황이 연설을 통해 평화와 희망, 인류애를 강조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14일 오후 4시 30분 청와대에서는 이날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한 프란치스코 교황과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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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고 김탄 닮은꼴 선생님이 일베 회원? "과거 댓글보니…"
[사진 KBS2 `1박2일` 방송화면] ‘세종고 김탄’. KBS2 ‘1박2일’에 출연한 세종고등학교 수학 교사 정일채가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의 줄임말. 극우성향의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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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조건 걸린 정상회담 안 하겠다"
아베 신조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8일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무슨 조건을 수용해야 한다는 식의 이야기에는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위안부 문제 해결을 한·일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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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한국말로 "반갑스무니다" … 박 대통령 무표정
박근혜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 아베 일본 총리가 지난 2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 미국 대사관저에서 정상회담을 했다. 세 번째로 발언한 아베 총리가 서툰 한국말로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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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슨 퍼스트’ 자세로 유머 섞고 쌍방향 소통하라
고(故) 헬렌 토머스 기자가 2009년 2월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삿대질하듯 손을 내민 채 질문을 퍼붓고 있다. 토머스는 “어려운 질문을 던질 때 민주주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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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 시대, 고달픈 MB학번 세대 파고들다
19일 오후 서울광장, 한대련과 다양한 대학생 단체들이 ‘안녕하지 못한 대학생들의 합동 기자회견’을 위해 세워 놓은 게시판. 노진호 기자 중앙대 3학년 김명근(22)씨는 지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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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 시대, 고달픈 MB학번 세대 파고들다
19일 오후 서울광장, 한대련과 다양한 대학생 단체들이 ‘안녕하지 못한 대학생들의 합동 기자회견’을 위해 세워 놓은 게시판. 노진호 기자 관련기사 회사 사장님 “사무실 1주 커피